배당집사

배당락일, 매수는 언제까지 해야 할까 - 투자 잡학사전 14편 썸네일

배당락일, 배당 받으려면 매수는 언제까지 해야 할까

“이번 달 배당 받으려면 오늘 사면 되나요?” 배당주를 처음 시작하면 누구나 한 번은 헷갈리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배당락일 당일에 샀다면 이번 배당을 받기엔 늦었다. 일반적으로 배당락일의 직전 거래일까지 매수해야 한다. 그 기준이 되는 날짜가 바로 “배당락일”이다. 용어는 어렵게 들리지만 원리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배당락일 = 배당 받을 권리가 빠지는 날 배당락일은 이름 그대로 “배당(권리)이 떨어져 나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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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배당주, 배당컷 전에 확인할 5가지 - 부모님 투자 이야기 6편 썸네일

부모님 배당주, 배당컷 전에 확인할 5가지 질문

부모님 포트폴리오를 챙기면서 가장 무서운 순간은 주가가 떨어질 때가 아니다. “이번 달부터 배당을 줄이겠습니다”라는 공지가 뜨는 순간이다. 5편에서 공개했듯 부모님은 매달 배당으로 160만원을 받고 있고, 이 돈은 국민연금·임대수입과 합쳐져 실제 생활비로 쓰인다. 그래서 배당컷은 단순히 “수익률이 좀 떨어지는 일”이 아니라 “생활비로 쓰는 배당 현금흐름의 한 부분이 줄어드는 일”이다. 배당컷을 완벽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많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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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레버리지 ETF 규제, TSLL 살 때도 적용될까 - 투자 잡학사전 13편 썸네일

해외 레버리지 ETF 규제, 한국인이 TSLL 살 때도 적용될까

“미국 SEC가 레버리지 ETF를 규제한다던데, 그럼 내가 TSLL 살 때도 그 규제를 받는 건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뉴스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 질문이 떠오른다. 국내 규제 얘기인지 미국 규제 얘기인지, 나한테 적용되는 게 어느 나라 규정인지 헷갈리기 쉽다.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적용된다 — 다만 통제하는 지점이 다르다. 미국 규정은 TSLL 같은 상품이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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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분리로 과매매가 줄었다 - 나의 투자 이야기 5편 썸네일

계좌 분리로 과매매가 줄었다 — 장기보유 계좌와 매매 계좌를 나눈 이유

핸드폰을 하루에 몇 번이나 들여다보는지 세본 적 있는가. 나는 예전에 주식 앱을 하루 평균 스무 번 넘게 켰다. 잠들기 직전에도, 화장실에서도, 심지어 운전 중 신호 대기할 때도 열었다. 문제는 그렇게 자주 들여다볼수록 뭔가 “하고 싶어진다”는 거였다. 오르면 더 살까 싶고, 내리면 손절할까 싶고. 그 충동을 실제로 자주 실행에 옮기면서 수수료와 잘못된 타이밍이 조용히 쌓여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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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수수료 비교법 "우대율 95%"의 함정 - 투자 잡학사전 썸네일

환전 수수료 비교법, “우대율 95%”에 속지 않는 법

증권사 앱을 켜면 “환전 우대율 95%”, “환전 수수료 0원” 같은 문구가 눈에 띕니다. 그런데 막상 두 증권사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려 하면 뭘 봐야 할지 막막합니다. 우대율 숫자만 보고 “여기가 더 싸다”고 판단했다가 실제로는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환전 수수료 비교법을 숫자 하나에 의존하지 않고 제대로 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환전 수수료 비교법, 왜 우대율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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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양도소득세 250만원과 22% - 투자 잡학사전 썸네일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250만원 공제와 22% 세율 제대로 알기

배당소득세는 챙겼는데 정작 주식을 팔 때 내는 세금은 신경 안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당소득 연말정산이나 배당소득 건강보험료는 배당을 받을 때 이야기고, 주식을 팔아서 차익이 생기면 완전히 다른 세금인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붙습니다. 매년 5월이면 신고를 놓쳐서 가산세를 무는 사람이 꾸준히 나옵니다. 이 글에서는 이 세금의 계산 구조와 신고 방법을 정리합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기본 구조부터 국세청 안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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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총정리, 조치별 시행일은 - 투자 잡학사전 썸네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총정리, 조치별 시행일은 언제인가

2026년 7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에 대한 규제 소식이 며칠 간격으로 계속 나왔다. “예탁금이 올랐다더라”, “신규 상장이 막혔다더라”, “매매 단위가 바뀐다더라” — 소식이 여러 번 겹쳐 나오다 보니 정작 뭐가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헷갈리기 쉽다. 실제로 이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는 하나의 조치가 아니라 여섯 가지 조치가 서로 다른 시점에 시행되는 패키지다. 이 글은 그 조치들을 발표일·시행일·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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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예탁금 3천만원 규제, 그래도 TSLL 원칙은 안 바꿨다 - 나의 투자 이야기 4편 썸네일

레버리지 예탁금 3천만원 규제, 그래도 TSLL 원칙은 안 바꾼 이유

7월 31일, 뉴스를 보다가 잠깐 멈칫했다. 레버리지 예탁금이 현금 3,000만원으로 오른다는 소식이었다. TSLL 계좌를 갖고 있는 입장에서 처음 든 생각은 “설마 이거 강제로 정리해야 하는 거 아니야?”였다. 사다리가 걷어차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규정을 다시 확인해보니, 내가 서 있는 발판까지 없어진 건 아니었다. 막힌 건 신규·추가매수였고, 이미 들고 있는 TSLL을 그대로 보유하거나 원래 계획대로 매도하는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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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연말정산에 넣어야 하나요 - 투자 잡학사전 썸네일

배당소득 연말정산에 넣어야 하나요? — 원천징수와 5월 신고가 헷갈리는 이유

1월 말, 회사 인사팀에서 연말정산 서류를 걷기 시작하면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의료비 영수증, 신용카드 사용액, 보험료 납입증명서까지는 익숙한데, 올해는 계좌에 배당소득이 하나 더 생겼다. ‘이것도 연말정산에 넣어야 하나?’ 서류 목록을 아무리 뒤져도 배당소득 항목은 보이지 않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배당소득 연말정산이라는 절차 자체가 없다. 본인의 배당소득은 직장인의 근로소득 연말정산에 입력하는 항목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이 결론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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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건강보험료, 2천만원 얘기는 절반만 맞다 - 투자 잡학사전 썸네일

배당소득 건강보험료, 2천만원 넘으면 오른다는 말은 절반만 맞다

“배당이 2천만원 넘으면 건강보험료 오른다더라.” 이 말을 듣고 부모님 배당부터 다시 계산해봤다. 부모님 포트폴리오 중간 점검에 적어둔 연간 배당은 1,921만원. 2천만원까지 딱 79만원 남았다. ‘조금만 더 늘면 오히려 손해 아닌가’ 싶어서 계산기부터 두드리려던 참이었다. 그런데 계산기를 두드리기 전에 걸리는 게 하나 있었다. 1,921만원은 아버지 계좌와 어머니 계좌를 합친 숫자였다. 건강보험은 부부 지갑을 하나로 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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